7급 지방직 공무원 시험 질문드립니다!
영어(지텔프, 토익 등)랑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유효기간만 맞으면 미리 따도 괜찮습니다.
영어: 보통 시험일 기준 2년 이내 점수
한국사: 4년 이내 점수
즉, 2025~2026년에 따면 2027년 시험에 활용 가능해요.
PSAT(공직적격성평가)은 일반 지식을 묻는 게 아니라 문제해결력, 자료해석, 독해능력 등을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국어가 없어지고 PSAT형 언어논리 과목이 들어간다는 뜻이에요.
객관식 시험이지만 사고력을 요구하므로 단순 암기보다 연습이 중요합니다.
2027년부터 필수 3과목 + 선택 1과목 체계로 총 4과목을 봅니다.
필수는 보통 PSAT 과목 + 직렬별 필수과목
선택과목은 직렬에 따라 정해진 과목 중 1과목 선택
지방자치론은 암기할 내용도 많고, 행정학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초보자에겐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반복해서 개념 잡고, 문제풀이하면서 익히면 충분히 가능해요.
시험 제도가 바뀌는 시기이니 시행계획 공고문 잘 확인하면서 준비하시는 게 중요해요!
제 답변에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