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부정승차 실수 에어팟을 끼고 급하게 4호선을 타러 가는 길이었고 카드를 찍엇는데 개찰구
에어팟을 끼고 급하게 4호선을 타러 가는 길이었고 카드를 찍엇는데 개찰구 문은 평소처럼 슥 미니까 밀렷고 빨간색 등이 뜨긴했는데 카드가 찍히고 문이 살짝 미니까 밀리니 오류 인가보다 하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타고 나서 따로 환승 없이 나오는데 찍었더니 승차가 되지 않은 승차권이라고 에러가 계속 뜨길래 역무원한테 말하고 나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문이 열린게 오류였고 제 카드로는 찍히지 않은게 맞았어요 ㅜㅜ 고의로 그런거 전혀 아니고 평소에도 잘 찍고 다니는데 부정승차는 30배를 물어야한다는데 그럴 의도없이 일어난 일인데도 물어야하나요…? 자진신고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나요..?
역무원에게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아무 일 없이 보내줬다면 이상없이 끝난 겁니다.
전혀 문제될 거 없으니 마음 편히 가지세요...
본의 아니게 부정승차를 한 것은 맞습니다만,
역무원에게 설명을 했으니 문제 없습니다.